‘셀프 추천’ 산림청장, 결국 음주운전 사고로 직권면직…6개월 만에 낙마하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국민 추천제’로 임명돼 주목을 받았던 김인호 산림청장이 결국 음주운전 사고로 직권면직됐다. 임명 6개월 만의 낙마다. 특히 스스로를 추천해 논란이 됐던 이른바 ‘셀프 추천’ 인사라는 점에서 정치권의 공방도 거세지고 있다.■ 직권면직 사유는 ‘음주운전 사고’청와대는 21일 언론 공지를 통해 “산림청장이 중대한 현행 법령 위반 행위를 해 물의를 야기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직권면직 조치를 공식 발표했다. 이후 취재 결과, 해당 법령 위반은 음주운전 사고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김 청장은 전날 밤 11시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신기사거리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하다 신호를 위반했고, 좌측에서 오던 승용차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