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 상징'이라더니… 서울로 7017, 밤마다 바퀴벌레 '몸살'서울의 대표 야경 명소이자 도시재생의 상징으로 홍보돼 온 '서울로 7017'이 바퀴벌레 출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이 찍은 영상까지 퍼지며 논란이 커졌다. 무슨 일이 벌어졌고, 서울시는 어떻게 대응하는지 정리했다.서울로 7017, 바퀴벌레 '몸살''도시재생 상징'의 민낯한눈에 보기요약하면 이렇다. 서울역 고가도로를 공원으로 바꾼 '서울로 7017'의 화단과 벤치 곳곳에서 바퀴벌레가 출몰하고 있다. 주로 밤이나 비가 온 뒤 모습을 드러내며, 외국인이 찍은 영상이 SNS로 퍼지면서 논란이 됐다. 서울시는 6월 16일 전문 업체의 정밀 진단을 받기로 했다.무슨 일인가서울로 7017야경 명소바퀴벌레 출몰밤·우천 시6/16정밀 진단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