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 미·이란 협상 최대 분수령오늘 가장 뜨거운 뉴스는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밴스 부통령을 포함한 협상단이 오늘(20일) 저녁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해 이란과 협상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는 이란이 전날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에 발포한 것을 ‘완전한 휴전 위반’으로 규정하며, 합의가 불발될 경우 이란 내 모든 발전소·교량 타격을 경고했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미국이 대(對)이란 해상 봉쇄를 해제할 때까지 호르무즈 해협을 폐쇄한다고 선언하고, 해협에 접근하는 선박은 공격 대상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란 협상대표 갈리바프 의회 의장은 “최종 합의와는 거리가 멀다”며 근본적인 이견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밝혔고 , 미·이란 간 2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