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에이지 키우기 리뷰반가운 IP로 시작하지만, 오래 붙잡는 건 결국 펫 수집과 방치형 성장 구조다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제목만 봐도 어떤 게임인지 감이 온다. 오래된 스톤에이지 IP의 감성을 가져오되, 실제 플레이 구조는 현대 모바일 시장에 맞춘 방치형 RPG로 재조립한 작품이다. 그래서 첫인상은 꽤 강하다. 공룡과 원시 동물을 펫처럼 데리고 다니는 독특한 세계관, 가볍고 직관적인 성장 방식, 그리고 “예전 스톤에이지를 이렇게 다시 꺼내면 어떨까”라는 호기심이 자연스럽게 붙는다. 특히 원작을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시작하기도 전에 절반쯤은 정서적으로 먹고 들어가는 게임이다.▲ 구글플레이 공식 스토어 스크린샷이 게임의 가장 큰 강점은 역시 진입 장벽이 낮다는 점이다. 스토어 설명이 내세우는 핵심도 명확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