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브리핑 — 2026년 4월 22일
🌍 국제
미국-이란 협상 교착, 트럼프 휴전 연장 선언
이란이 미국과의 2차 핵 협상 참여를 거부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파키스탄의 중재 요청을 수용해 휴전을 전격 연장했습니다. 이란은 "미국의 휴전을 인정하지 않으며 필요시 무력으로 해상봉쇄를 해제하겠다"고 강경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협상 전망이 불투명합니다.
트럼프, 아프간 협력자 1,100명 콩고 이송 추진
미군을 도와 전쟁에 참전했던 아프가니스탄 주민들을 미국 대신 콩고민주공화국으로 이송하는 방안이 논의 중이라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도이치텔레콤·T-모바일 합병 추진
세계 최대 통신사 탄생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 정치
지방선거 앞두고 여야 각지에서 경선 논란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 대해 현지 유권자들이 과정과 결과조차 알지 못하는 상황이 르포를 통해 보도됐습니다. 국민의힘 내에서는 장동혁 대표를 둘러싼 갈등이 고조되고 있으며, 여론조사에서 '잘못함' 64.1%가 나왔습니다.
사드 반출설 공식 부인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사드는 여전히 한반도에 있다"고 공식 부인했습니다.
김정은, 러시아 방문 가능성
지난해 베이징에 이어 올해는 모스크바 방문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 경제
코스피 6,000대 유지 관건
미국-이란 휴전 연장 소식에 증시의 향방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코스피 8,500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4대 금융그룹, 1분기 순익 역대 최대 예고
'생산적 금융'과 증시 호조가 맞물리며 KB·신한·하나·우리금융의 1분기 실적이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대우건설, '빅배스' 여파로 재무 악화
대규모 손실을 선제 반영한 빅배스 단행 이후 부채비율이 급등하고 영업적자를 기록했습니다.
'하닉고시' 열풍
SK하이닉스 취업을 위해 대학 졸업장을 숨기는 '역학력 세탁' 현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사회
CU(편의점) 사태 확산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시행 과도기에 발생한 CU 물류 사태로 전국 2,000여 개 매장에서 삼각김밥 등 상품이 품절 사태를 빚었습니다. 경찰은 화물연대 사고 운전자에게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중대재해 처벌 실효성 논란
4년간 2,436명이 산업재해로 사망했으나 실형 선고는 단 6%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우환 위작 소송 재개
국내 화랑협회와 미술품감정연구센터가 진품·위작 여부를 두고 서울고법에서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도 미국-이란 협상 동향과 국내 지방선거 경선 레이스가 가장 뜨거운 이슈입니다.